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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정형외과 컴퓨터수술학회(CAOS KOREA) 회원 여러분께

안녕하십니까?
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가 제 14대 대한정형외과컴퓨터수술학회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개인적으로는 영광스럽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학회의 역할과 발전을 생각할 때 무척 어깨가 무겁습니다.

그동안 학회를 창립하시고 지금까지 정형외과의 가장 관심이 되고 미래지향적인 학회를 이끌어주신 역대 회장님과 임원, 회원님들에게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. 2003년 12월에 제 1차 학술대회를 개최하였고 2010년에 정형외과의 분과 학회로 새 출발을 하여 지금에 이르게 되었으며 국제적으로도 활동과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.

슬관절 분야에서 중심이 되어 시작된 학회의 활동이 고관절, 척추, 골절, 종양 분야로 점차 그 영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.

로봇과 항법 수술로 시작한 우리 학회의 스펙트럼이 IT 기반의 영상의학, 바이오 엔지니어링, 3D 프린팅 분야로 영역이 확대되고 분야간 융합학문으로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. 로봇 수술도 제 2세대의 장비들이 개발되어 점차 확장되고 있고, 국내의 여러 의료기관들이 로봇 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.

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여러 가지 법률적인 규제와 국민건강보험제도에서 급여로 인정이 되지 않아 학회 발전의 큰 장애가 되고 있고 국제적인 경쟁력에서 뒤처지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.

학회의 모든 분들이 힘을 모아 개선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.

그간 쌓아온 CAOS-AISIA나 CAOS-international에서도 우리 회원들의 역할도 더 확대되도록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겠습니다.

미래의 세계와 우리나라의 국가 아젠더인 AI나 VR 영역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접목하는 역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.

관련 연구분야의 PhD와 협력과 공동연구가 더 필요하겠습니다.

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. 지금은 변화가 너무 빨라서 일년이면 강산이 변하지 않을까? 과연 급속도로 발전하는 기술과 정보를 따라갈 수 있을까? 라는 의문도 가져봅니다. 하지만 필요한 needs는 의료의 현장에서 활동하시는 우리 회원님들의 머리에서 나오고 이것이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진료와 수술에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.

저를 중심으로 집행부는 회원 여러분들을 잘 모시고 학회가 활성화되고, 활발한 학술 활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 학회의 발전을 위해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.

회원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.



2018년 10월
대한정형외과컴퓨터수술학회 회장 김 신윤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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